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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報:시바이누(SHIB)兩週暴跌逾 20%,技術指標示警再跌 77% 風險、分析師卻稱是「곰덫」

時報:시바이누(SHIB)兩週暴跌逾 20%,技術指標示警再跌 77% 風險、分析師卻稱是「곰덫」 / Tokenpost

根據韓國 암호화폐 전문 매체 보도,시바이누(SHIB)가 최근 2주 동안 20% 넘게 하락하며 다시 한 번 약세 흐름에 진입했다. 한때 시가총액 상위 밈코인으로 주목받았던 자산이지만, 최근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신호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현재 구간을 ‘곰덫(베어 트랩)’으로 해석하며,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는 시각도 공존한다. 이번 흐름은 시바이누(SHIB), 밈코인, 온체인 지표, 소각 메커니즘, RSI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장에서 집계된 시바이누(SHIB)의 현재 거래 가격은 약 0.000006127달러(약 0.0008원) 수준이다. 14일 기준으로 불과 2주 만에 약 20% 하락한 수치로, 시가총액은 약 36억 달러(약 5조 2,002억 원)까지 줄어들며 전체 암호화폐 가운데 30위권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지난해 봄 시가총액이 100억 달러(약 14조 4,450억 원)에 근접하며 상위권을 지키던 시기와 비교하면, 시장 내 존재감은 크게 퇴색했다는 평가다.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시바이누(SHIB)의 가격 흐름을 두고 특히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이미 0.00000667달러(약 0.001원) 선의 주요 지지 구간을 하회했다. 이로 인해 최저 0.00000138달러(약 0.0002원)까지 내려갈 수 있는 하락 구간이 열렸다는 주장이다. 현재가 기준으로 약 77% 추가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해석으로, 단기 투자자 입장에선 상당히 부담스러운 시나리오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부정적인 흐름이 감지된다. 최근 24시간 기준 시바이누(SHIB) 소각 물량은 483개 토큰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99% 가까이 줄어든 수준으로, 사실상 소각 메커니즘이 멈춰 선 것과 다름없는 수치다.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2022년부터 공급량을 줄여 장기적 희소성을 높이기 위한 *소각 메커니즘*을 본격 도입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소각량은 약 410조 7,000억 개에 달하며, 유통 중인 공급량은 약 585조 4,600억 개 수준이다. 이론상 공급 감소는 가격에 우호적 요인이지만, 최근처럼 소각 속도가 급격히 둔화되면 ‘공급 축소에 따른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는 약화될 수밖에 없다.

소각 현황을 공유하며 커뮤니티 정보를 전파해 온 X(옛 트위터) 계정 ‘Shibburn’의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든 점도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주는 요소로 지목된다. 이 계정이 마지막으로 공개한 1월 9일자 업데이트에서도 일간 및 주간 소각률에서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전한 바 있다. *댓글* 시바이누 프로젝트 측 모멘텀과 커뮤니티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인식이 확산될 경우, 이미 약세인 가격 흐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도 시바이누(SHIB)의 단기 약세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신호가 관측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최근 몇 시간 동안 70을 상회했다. RSI는 0~100 사이에서 움직이며 통상 30~70 구간은 중립, 30 미만은 ‘과매도’로 저점 매수 가능성이 커지는 지점, 70 이상은 ‘과매수’ 구간으로 차익 실현과 단기 조정 가능성이 확대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기술적 관점에서 보자면, 시바이누는 최근 짧은 반등 이후 과열 구간에 진입했으며, 그만큼 되돌림(풀백)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미 2주 사이 20%나 밀린 상황에서 추가 조정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은 *단기 매수세*에게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댓글* 특히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투자자라면 RSI 신호와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강제 청산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시장 전체가 비관론에만 기울어 있는 것은 아니다. X에서 ‘Vuori Tradi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한 분석가는 현 시세 구간을 오히려 ‘곰덫(bear trap)’ 단계로 규정했다. 그는 현재의 하락 구간을 “상승 전에 연출되는 순수한 가격 조작”이라 표현하며, 시바이누(SHIB)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 분석가는 시바이누(SHIB)의 목표가로 최소 0.00014달러(약 0.02원)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2,200%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의미이며, 사실상 기존 사상 최고가 수준을 재차 시도하는 강세 시나리오에 가깝다. 그는 단기 가격 변동에 흔들리기보다는 밈코인 시장 전체의 *장기 사이클*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밈코인은 유동성 유입과 투자 심리 변화에 따라 극단적인 과열과 냉각을 반복하는 특성이 강한 만큼, 해당 전망은 고위험·고수익 전략에 가까운 해석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주요 거래소에 예치된 시바이누(SHIB) 물량은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산을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셀프 커스터디’ 흐름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단기 매도 압력 축소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즉, 바로 시장에 쏟아질 수 있는 *즉시 유통 물량*이 줄어들면서, 패닉셀에 따른 대규모 덤핑 가능성이 다소 낮아졌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거래소 잔고 감소가 곧바로 상승 전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들이 단기 트레이딩을 포기하고 장기 보유(홀딩) 모드로 전환했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동시에 “당장 적극적으로 매수·매도에 나서는 참여자가 줄어든” 유동성 부족 구간으로도 읽힐 수 있다. 이 경우, 작은 호재·악재에도 가격이 과도하게 흔들리는 *저유동성 변동성 확대*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시바이누(SHIB)의 향후 방향성은 온체인 활동 회복 여부, 소각률 개선, 밈코인 섹터로의 자금 유입, 그리고 전반적인 시장 유동성과 투자 심리 변화에 달려 있다. 단기적으로는 RSI 과열 신호, 소각량 급감, 커뮤니티 모멘텀 약화 등 여러 지표가 추가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일부 분석가는 현재 구간을 ‘마지막 세일’ 혹은 ‘곰덫’으로 규정하며 장기 급등을 전망한다.

*댓글* 시바이누(SHIB)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큰 자산의 경우, 단일 지표나 단기 가격 움직임에만 의존한 매매는 리스크가 크다. 온체인 데이터, 기술적 분석, 시장 심리, 프로젝트 펀더멘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자신의 위험 감내 수준에 맞는 포지션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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