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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比特幣(BTC)礦商 American Bitcoin(ABTC) Q4 淨損 5,950 萬美元:營收增 22% 仍遭數位資產評價損失拖累

美國比特幣(BTC)礦商 American Bitcoin(ABTC) Q4 淨損 5,950 萬美元:營收增 22% 仍遭數位資產評價損失拖累 / Tokenpost

美國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 ABTC)이 2025년 4분기 5,95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은 7,83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2% 증가했지만, 보유 중인 디지털 자산에 대한 평가손실이 실적을 압박했다. 회사는 최근 실적 발표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8-K)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 ABTC는 매출총이익률 53%를 제시하며 채굴 원가 경쟁력을 강조했다. 회사는 현물로 비트코인(BTC)을 매수하는 것과 비교해 ‘53% 할인’된 비용으로 비트코인(BTC)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전력비와 운영 효율을 앞세워 ‘채굴’이 여전히 유효한 조달 수단임을 부각하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다만 연간 성적표는 더 무거웠다. ABTC는 2025년 연간 순손실이 1억 5,320만 달러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핵심 요인은 보유한 비트코인(BTC)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손실(마크다운)로, 가격 변동성이 회계상 손익을 크게 흔들었다는 점이 재차 확인됐다. 즉, 영업 지표가 일부 개선돼도 ‘디지털 자산’의 평가 방식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커, 실적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인 Eric Trump(에릭 트럼프)는 2025년 말 기준 ABTC가 5,401 BTC를 보유했으며, 이후 보유량이 ‘6,000 BTC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회사가 지난해 9월 나스닥에 상장한 점을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비트코인(BTC) 축적’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BTC는 4분기 장내수시매각(ATM) 방식의 주식 프로그램으로 1억 5,05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채굴을 통한 확보와 자본시장을 통한 현금 조달을 병행해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늘리는 구조로, ‘비트코인(BTC) 중심 트레저리’ 성격을 한층 강화한 셈이다.

채굴 실적도 함께 공개됐다. ABTC는 2분기 초부터 연말까지 총 1,654 BTC를 채굴했으며, 이 중 4분기 물량은 783 BTC였다고 밝혔다. 회사 설명대로라면 연말 보유분 5,401 BTC 가운데 약 3분의 1이 채굴로 축적된 물량으로, 채굴이 ‘보유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수치로 보여준다.

그럼에도 주식시장의 평가는 냉담하다. 야후파이낸스 데이터에 따르면 ABTC 주가는 최근 6개월 동안 85% 하락했다. 매출 증가와 채굴 효율을 강조해도, ‘비트코인(BTC) 집중 보유’ 전략이 가격 하락 국면에서는 손익과 투자심리에 모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댓글 ABTC 사례는 채굴 기업이 ‘생산성’만으로 평가받기 어려운 국면을 보여준다. ‘비트코인(BTC)’을 많이 보유할수록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처럼 작동하지만, 하락장에서는 회계 손실과 주가 변동성이 동시에 커지는 양날의 검이 된다.

트럼프 관련 크립토 프로젝트 전반도 압박을 받는 흐름이다. 트럼프 대통령 브랜드를 내건 오피셜 트럼프(TRUMP) 밈코인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약 3.50달러로, 2025년 1월 약 44달러 고점 대비 87% 하락한 수준으로 언급됐다. 또 다른 연관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토큰 역시 2025년 말 기준 초기 고점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에 대한 기대가 약해졌다는 신호로 읽고 있다.

한편 채굴 업계의 전략 변화도 두드러진다. 일부 대형 채굴사는 하락장을 거치며 ‘채굴-보유’ 일변도에서 벗어나 현금흐름 방어와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분위기다.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마라톤(MARA)은 인공지능(AI) 중심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확장을 추진하며 고성능 컴퓨팅(HPC) 영역을 강화하고 있고, 비트디어(BTDR)는 남은 비트코인(BTC) 보유분을 전량 처분해 트레저리 잔고를 0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헛8(HUT)도 AI 쪽으로 자원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4분기 2억 7,970만 달러 순손실을 보고하며 전환 비용 부담을 드러냈다.

이런 흐름 속에서 ABTC는 오히려 ‘비트코인(BTC) 축적’ 노선을 더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ABTC의 전략은 시장이 반등할 경우 성과가 빠르게 확대될 여지가 있지만, 변동성이 이어질 경우 평가손실과 주가 압박이 반복될 수 있어 투자자 관점에서는 리스크 관리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글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비트코인(BTC)’, ‘채굴’, 그리고 ‘평가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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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文章。 希望有後續報導。 分析得很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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