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워싱턴DC의 전시에서 디지털 작품 1만8000점이 제작됐다.
블록미디어는 9월 11일 개막한 아르테크하우스 DC(ARTECHOUSE DC)의 ‘비욘드 더 렌더’ 전시에 13개 아티스트 팀이 참여해 18K 해상도 작품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작품 제작에는 렌더 네트워크의 분산형 GPU 인프라가 활용됐다.
렌더 네트워크는 유휴 GPU 연산력을 보유한 운영자와 3D 렌더링 작업을 확장하려는 예술가·개발자를 연결한다. 블록미디어는 코인피디아가 인용한 9월 보고서 관련 분석에서 네트워크의 누적 렌더링 처리량이 8000만 프레임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전시와 처리량은 네트워크 활용 사례를 보여주지만, 토큰 수요나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한편 코인피디아는 17일(현지시간) 분석에서 렌더(RENDER)가 1.2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1.978달러 부근에서 움직였으며, 2.55달러를 첫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주간 차트에서는 장기 하락 채널 하단을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상단 추세선은 저항으로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분석은 2.55달러를 돌파하고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경우 4.30달러와 6.75달러, 최대 13.50달러를 기술적 목표로 거론했다. 반면 상단 추세선 돌파에 실패하면 최근 몇 달간 지지선 역할을 한 1.25달러 부근으로 되밀릴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는 차트에 기반한 조건부 시나리오로, 네트워크 이용 실적과 토큰 가격이 자동으로 연결된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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