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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數據:加密貨幣開發者加速流失,週提交從85萬暴跌至21萬;AI專案成新成長引擎

GitHub數據:加密貨幣開發者加速流失,週提交從85萬暴跌至21萬;AI專案成新成長引擎 / Tokenpost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 이탈이 뚜렷해지는 사이, 깃허브(GitHub)에서는 ‘AI’ 프로젝트가 성장의 중심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크립토의 ‘개발 동력’이 약해지는 동안, 개발자들의 시간과 관심이 AI 인프라로 재배치되는 흐름이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에 따르면, 크립토 관련 깃허브 저장소의 주간 커밋(새 코드 반영)은 2025년 초 약 85만 건에서 최근 21만 건으로 약 75% 급감했다. 같은 기간 활성 개발자 수 역시 약 4,600명 수준으로 56% 줄었다. 저장소와 커밋은 개발자들이 실제로 어디에 코드를 쌓고 도구를 만들며 프로젝트를 띄우는지를 보여줘, 소프트웨어 혁신이 이동하는 방향을 읽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반면 크립토 밖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확장세가 이어졌다. 깃허브의 ‘옥토버스(Octoverse)’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깃허브는 개발자 약 3,600만 명을 새로 추가했고, 전 세계 개발자 기반은 1억 8,000만 명 이상으로 커졌다. 플랫폼 전체 커밋도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성장의 상당 부분은 ‘AI’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깃허브에는 AI 관련 저장소가 430만 개 이상 등록돼 있으며, 대규모언어모델(LLM)용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불러오는 저장소 수는 최근 1년 새 약 178% 늘어 110만 개를 넘어섰다. 생성형 AI 프로젝트에는 월간 기여자(컨트리뷰터)가 100만 명 이상 몰리고 있다는 통계도 나온다. 개발자들이 블록체인보다 AI 인프라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개발 도구 트렌드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머신러닝 실험에 널리 쓰이는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 기반 저장소는 약 75% 늘었고, AI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자주 활용되는 도커파일(Dockerfile) 저장소는 약 120% 증가했다. 또 웹 개발과 다수 AI 도구의 기반 언어로 쓰이는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는 1년 동안 기여자가 100만 명 이상 늘며 파이썬(Python)과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제치고 깃허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로 올라섰다.

크립토 내부를 들여다보면 감소세는 전방위적으로 나타나지만, 체인별 속도는 다르다. 아르테미스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의 주간 활성 개발자 수는 3개월 사이 34% 감소해 2,811명으로 내려왔다. 솔라나(SOL)는 40% 줄어 942명 수준으로 집계됐고, 2024년 빠르게 성장했던 코인베이스 인큐베이팅 레이어2 ‘베이스(Base)’도 52% 감소해 378명으로 축소됐다.

특히 지난해 강세장에서 투기적 관심을 받았던 ‘신생 체인’들이 더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다. 앱토스(APT)는 개발자 수가 약 60% 줄었고, BNB 체인의 커밋은 85% 급락했다. 셀로(Celo) 역시 52% 감소했다.

예외적으로 의미 있는 규모에서 증가세를 유지한 영역은 지갑 인프라다. 지갑 관련 개발은 주간 활성 개발자가 약 6% 늘어 308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거래·보관·인증 등 ‘사용자 접점’에 가까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생존력을 보여줬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이번 흐름을 곧바로 ‘붕괴’로 단정하기보다는 ‘통합(콘솔리데이션)’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일렉트릭캐피털(Electric Capital)의 연간 개발자 보고서에 따르면, 크립토 월간 활성 개발자 수는 2022년 약 3만 1,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약 2만 3,600명으로 줄었고, 2025년 중반에는 1만 8,000명 수준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추정치가 제시됐다.

남아 있는 개발자 집단의 구성도 바뀌고 있다. 경력 2년 이상 개발자는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현재 전체 커밋의 약 70%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탈은 파트타임 기여자와 경력 12개월 미만의 신규 유입층에 집중됐는데, 한 추적 기간 동안 해당 그룹은 58% 감소했다. 전체 규모는 줄었지만 핵심 기여자의 비중이 커지며 구조가 재편되는 셈이다.

크립토 개발은 본래 시장 사이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왔고, 또 다른 강세장이 오면 빌더들이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과거 침체기와 달리 2025년의 생성형 AI는 벤처 자금이 두텁고 상업적 수요가 즉각 발생하는 ‘대체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이번 사이클에서 빠져나간 인재가 과거보다 되돌아오기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의식도 커지고 있다.

評論:크립토가 개발자를 다시 끌어들이려면 토큰 가격 반등만으로는 부족하다. ‘지갑’처럼 사용자 접점에서 실제 수요가 확인된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모델이 명확한 앱과 인프라를 만들어 “일자리와 커리어가 지속되는 생태계”를 증명해야 한다. 동시에 AI와 경쟁하기보다는, AI 에이전트·데이터 검증·온체인 신원 같은 교차 영역에서 ‘크립토만이 할 수 있는 제품 가치’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전략이 점점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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